61세 젠슨 황, 40세 컴공생 량원펑에 밀렸다…中 딥시크 창업자 정체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61세 젠슨 황, 40세 컴공생 량원펑에 밀렸다…中 딥시크 창업자 정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1-28 10:50

본문

엔비디아 저가 칩으로 오픈AI 위협 추론모델 개발

61세 젠슨 황, 40세 컴공생 량원펑에 밀렸다…中 딥시크 창업자 정체
중국의 인공지능AI 천재로 불리는 40세 량원펑이 글로벌 AI 거물 61세 엔비디아의 젠슨황을 무너뜨렸다.저렴한 비용으로 성능이 좋은 중국 딥시크의 인공지능이 미국 오픈AI 엔비디아의 등 글로벌 기업의 아성을 뛰어넘을지 관심이 쏠린다.

28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매사추세츠공대MIT 정보기술매체 테크놀로지 리뷰 등 외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2023년 5월 중국 항저우에서 설립됐다.

1985년생인 량원펑이라는 인물이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중국 광둥성 출신으로 공학 분야 명문대인 저장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2015년 대학 친구 2명과 함께 하이-플라이어High-Flyer라는 헤지펀드를 설립, 컴퓨터 트레이딩에 딥러닝 기법을 적용해 자금을 끌어모았다.


펀드의 자산은 80억 달러약 11조5000억 원 수준으로 불어났고, 량원펑은 소규모 AI 연구소를 운영하다 독립 회사로 분리해 딥시크를 창업했다. 량원펑은 펀드 트레이더보다는 엔지니어로 인식되는 것을 선호한다고 WSJ은 그와 가까운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경제매체 포브스는 딥시크 연구팀에 중국 최고 대학 출신의 젊은 인재들이 모여 있으며, 업무 경험보다 기술적 능력을 우선으로 채용해 "AI 개발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가진 고도로 숙련된 팀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량원펑의 펀드 하이-플라이어는 2019년부터 AI 개발 목적으로 칩을 비축, 거대언어모델LLM을 훈련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1만개를 확보해 AI 칩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2023년 11월 딥시크는 첫 번째 오픈소스 AI 모델 딥시크 코더를 공개했고, 지난해 5월에는 한층 더 개선된 딥시크-V2를 출시했다. 이는 강력한 성능과 저렴한 비용으로 주목받아 중국 AI 모델 시장에 가격 전쟁을 촉발했다.

이어 내놓은 딥시크-V3과 딥시크-R1은 이 회사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딥시크는 V3와 R1이 모두 미국의 주요 AI 모델보다 성능이 더 낫거나 비슷한 수준이라고 자신했다.

미국 수학경시대회인 AIME 2024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R1은 79.8%를 얻어 오픈AI o1의 79.2%보다 앞섰다고 딥시크는 밝혔다. 지난 25일 기준 이 두 모델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UC버클리 연구원들이 챗봇 성능을 평가하는 플랫폼인 챗봇 아레나에서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특히 이 회사는 미국 빅테크들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모델을 만들었다고 밝혀 충격을 던졌다. 회사 측은 딥시크-V3 개발에 들인 비용이 557만6000달러약 78억8000만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는데, 이는 메타가 최신 AI 모델인 라마Llama 3 모델을 엔비디아의 고가 칩 H100으로 훈련한 비용 대비 10분의 1 수준이다.

엔비디아의 저렴한 칩인 H800 GPU를 시간당 2달러에 2개월 동안 빌린 비용을 계산한 것으로, 인건비와 운영비 등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 전체 비용이라고 할 수는 없다.

미 뉴욕타임스는 수억달러를 투자해야 AI 개발 경쟁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딥시크는 이 같은 전망을 깼다고 진단했다. 미 시사주간지 포브스는 "미국의 규제는 중국의 AI 발전을 늦추기 위한 것이었지만, 의도치 않게 혁신을 촉진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머니S 주요뉴스]
"오보 뒤집어씌워"…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제기
"성심당 빵 두고 내렸다"… 기차역·열차 유실물만 30만개
"20대인줄"… 49세 우희진 군살없는 복근 비키니 과시
11년차 커플 이정재♥임세령, 프랑스 파리서 데이트 포착
옥씨부인전, 꽉 닫힌 해피엔딩 용두용비… 시청률 자체 최고 14.0%
연봉 1억6000만원 국회의원, 설 상여금 425만원… 직장인 5배 달해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유서… 추측 가해자 실명 공개에 시끌
"서울에 집 한채 사려면" 저소득층 26년 한 푼도 안쓰고 모아야
중국AI 위협에 엔비디아 847조 증발… 글로벌AI 대장주, 순위 바뀌나
[갤럭시 언팩] 삼성의 도발, 애플의 반격… AI폰 경쟁 불붙는다
용인경전철, 20㎝ 폭설에 양방향 운행 일시 중단… KTX, 감속 운행
"설에 전 부치지 마세요"… 간소한 차례상, 우리도 한번?
꽁꽁 얼은 설 연휴, 강추위에 폭설… 제주 127·무주 85·서울 14㎝
남중국해 분쟁 베트남, K9 자주포 도입… 글로벌 깃발꼽는 K방산
홍준표, 20대 지지율 이재명 넘어 "큰 의미 없어 경향성 보면 된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 머니S amp;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009
어제
2,064
최대
3,806
전체
893,74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