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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에 5억 원 상당 의류·생활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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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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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고] 이랜드그룹 로고.png


이랜드그룹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총 5억 원 상당의 의류 및 생활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랜드복지재단을 통해 경북적십자사 등 현장 구호 단체에 전달되고 있다고 한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산불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정상가 기준 산정된 5억 원어치로 이재민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고 한다.


지원 품목은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 스파오 제품으로 구성된 남녀용 속옷, 양말, 반팔 티셔츠, 운동복 상하의 세트 등이며 스파오 키즈 제품도 포함돼 가족 단위 이재민을 고려했다. 생활용품 브랜드 모던하우스를 통해 제공된 이불과 매트 1693점정상가 기준 약 7300만 원 상당도 함께 기증된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그룹 브랜드를 활용한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긴급히 대피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의복과 침구를 제공해 생활의 불편함을 일부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이번 긴급 물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이 참여하는 모금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모금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주거비, 생계비, 치료비, 자립비 등 긴급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면서 “특히 위기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이재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민간 차원의 긴급 복지 대응 체계인 ‘SOS 위고SOS WE GO’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고 모금액 전액은 운영비 없이 이재민을 위한 직접 지원에 사용된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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