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카지노 드롭액 역대 최대…저점매수 기회-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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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대신증권이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비수기에도 1분기 방문객 수와 드롭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저점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4000원 및 업종 내 최선호주Top-pick 의견을 유지했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일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219억원,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13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1분기는 제주 지역 특성상 연중 가장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카지노 방문객 수 및 드롭액의 가파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부문별로는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45억원, 호텔 매출은 20% 증가한 133억원, 여행은 22% 증가한 2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카지노 부문에 대해 임 연구원은 “1분기 카지노 방문객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약 11만명, 합산 드롭액은 25% 증가한 4819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홀드율도 우려와 달리 19% 수준의 높은 수치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호텔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고 여행의 경우 올해 1분기부터 크루즈 전세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2분기와 3분기에는 각각 2회씩 운항 예정”이라며 “패키지 부문의 경우 여행 업황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동사의 프리미엄 중심 상품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 연구원은 올해 3분기부터 중국인에 대해 한시적 무비자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제주도가 독점적으로 누리던 무비자 혜택이 전국으로 확대되며, 제주 여행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과도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며 주가는 제자리에 머무는 모습”이라면서도 “다만 한중 관계가 개선되는 추세 속에서 제주도를 포함한 한국 방문 중국인 수는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위안화 강세도 유지되고 있어 제주도 역시 올해 중국인 방문객 수 증가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또한 올해에는 동경 노선 확대 및 동경 사무실 오픈이 예정돼 있어 일본고객 유입도 확대될 전망”이라며 “연초 우려와 달리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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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일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219억원,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13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1분기는 제주 지역 특성상 연중 가장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카지노 방문객 수 및 드롭액의 가파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부문별로는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45억원, 호텔 매출은 20% 증가한 133억원, 여행은 22% 증가한 2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카지노 부문에 대해 임 연구원은 “1분기 카지노 방문객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약 11만명, 합산 드롭액은 25% 증가한 4819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홀드율도 우려와 달리 19% 수준의 높은 수치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호텔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고 여행의 경우 올해 1분기부터 크루즈 전세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2분기와 3분기에는 각각 2회씩 운항 예정”이라며 “패키지 부문의 경우 여행 업황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동사의 프리미엄 중심 상품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 연구원은 올해 3분기부터 중국인에 대해 한시적 무비자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제주도가 독점적으로 누리던 무비자 혜택이 전국으로 확대되며, 제주 여행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과도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며 주가는 제자리에 머무는 모습”이라면서도 “다만 한중 관계가 개선되는 추세 속에서 제주도를 포함한 한국 방문 중국인 수는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위안화 강세도 유지되고 있어 제주도 역시 올해 중국인 방문객 수 증가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또한 올해에는 동경 노선 확대 및 동경 사무실 오픈이 예정돼 있어 일본고객 유입도 확대될 전망”이라며 “연초 우려와 달리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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