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백상예술대상 생중계…전세계 시청자 270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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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5-09 17:29 조회 8 댓글 0본문
사진 프리즘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프리즘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선 ‘프리즘 인기상’이 신설돼, 시청자들이 응원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프리즘 앱 내에서 인기상 투표가 진행됐고, 1100만 넘는 투표수를 기록했다. 그 결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주인공인 배우 김수현과 걸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프리즘은 이번 시상식 레드카펫 현장도 생방송으로 중계했다. 또 글로벌 시청자들을 위해 AI 기술을 적용한, 총 6개국어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청자들끼리 주고 받는 채팅에도 자동번역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 간의 소통을 이끌어냈다. 프리즘은 쿠팡 창립 멤버이자 전 티몬 이사회 의장인 유한익 대표가 설립한 RXC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이다. [J-Hot] ▶ 코로나 백신, 척수 건드렸다…1억명 충격 조사 ▶ 제자와 성관계 여교사, 재판중 다른 학생 아이 임신 ▶ "한국이 노다지다" 1500조 큰손이 찍은 기업은 ▶ "실습때 XX짓"…신상 털린 여친 살해 의대생 충격 ▶ 닷새 맘껏 먹고, 이틀 굶었더니 생긴 놀라운 일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희 honghong@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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