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원들, 연휴 뒤 尹 면회 전망…권성동 "개별 의원 판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1-28 16:30 조회 45 댓글 0본문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설 연휴 이후인 다음주께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매체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과 인간적인 관계가 깊은 만큼 면회가 허용된다면 찾아가 만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 당 소속 의원들이 윤 대통령 면회를 할지에 대해서는 “지도부 차원에서 가는 것이 아니고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판단해서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역시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휴 기간에는 변호사 접견만 가능하고, 저희 같은 일반인은 다음주 월요일내달 3일부터 접견이 되는 걸로 안다”며 “저뿐만 아니라 관저에 왔던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 다 윤 대통령을 접견하고 싶어 한다.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가서 기운을 북돋워 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어 ‘윤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는 질문에 “친분이 있는 목사님께 성경책을 보내달라고 해서 그 책을 보고 있다. 탄핵 심판에 대한 준비를 본인 스스로 많이 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주변에서 걱정하는 것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말라고 했고, 오히려 밖에 있는 분들한테 죄송스럽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