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 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페이지 정보
본문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0차 공판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pej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우체국 산타 산타 머니와 체크카드 선물 24.11.21
- 다음글동두천시, 2024년 민관군 화합 체육대회 개최 24.11.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