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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기류에…지지율 정체 중도 확장 고민 깊어지는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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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5-01-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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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지자 정치권은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정체를 겪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28일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고, 국민의힘은 반이재명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새로운 세상을 목도할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며 "힘을 모아 마지막 고비를 넘자"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진 후 첫 공식 메시지입니다.

"아직 끝이 아니"라며 "독재,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까지 계속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최근 보수진영이 결집해 당 지지율이 접전으로 돌아선 데 이어 보수 주자들과의 양자대결에서도 오차범위 내 접전이란 일부 조사 결과가 나오자 긴장감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대표에게는 독주에 대한 견제와 비호감 여론 등이 극복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힌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대표 등이 후보로 거론됩니다.

다만 당 차원에서는 아직 선거에 대해 언급하는 건 피하는 모습입니다.

최근 지지율이 상승한 데 탄핵에 반대하는 극렬 지지층이 결집한 영향이 있는 만큼, 탄핵을 기정사실화 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지지율을 유지하려면 중도층을 끌어안아야 한다는 점도 고민입니다.

[김대식/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어제 : 조기 대선이 있든 없든 중도층을 흡수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국민의힘이 더 귀를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2심 선고 일정 등을 거론하며 이재명 때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3월 31일이면 만 40세로 대선 출마 길이 열리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도 15명 규모의 특보단을 꾸리는 등 조기 대선 채비에 나섰습니다.

[영상취재 김영묵 박재현 / 영상편집 이지혜 / 영상디자인 정수임]

류정화 기자 jh.insight@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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