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올 3분기 매출 분기기준 역대 최대 달성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에이치시티, 올 3분기 매출 분기기준 역대 최대 달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1-19 09:31

본문

기사관련사진
에이치시티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시험인증·교정사업 선도기업인 에이치시티가 올 3분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에이치시티는 3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4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이 매출액 2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7% 큰 폭으로 상승했다. 누적 매출액으로도 681억원 25.3% 증가율을 기록했다.

에이치시티는 국내외 대표 스마트폰 기업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다양한 디바이스 제품 출시로 정보통신 분야의 시험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이치시티는 인도네시아 법인이 현지에 진출한 국내외 진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분야 시험매출이 올 3분기 누적 매출액 25억8000만원전년대비 307% 증가을 달성하며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기사관련사진

에이치시티 관계자는 "교정자동화시스템 제조 사업도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상승을 동반 견인하고 있으며, 2분기 연속해서 분기별 매출액이 200억원대를 넘기는 등 외형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연간 25%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모빌리티 부분에서도 전기차EV용 고전압 제품군에 대한 시험인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 화재사고 이후 안전성 강화로 이에 대한 시험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이사는 "회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매출구조를 다변화해 가고 있어 24년 4분기 및 25년의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주력 사업인 정보통신 시험인중 분야의 성장세에 더해, 신규 사업의 영업강화를 통해 향후 외형성장과 함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尹, G20 정상 향해 "북·러 군사협력 중단 위해 결집해달라"
文정부 사드 배치 지연 의혹…정의용 등 4명 수사의뢰
우크라에 미사일 족쇄 풀어준 美, 北파병군 희생 커진다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 170석 野대표의 사법 불복종
지환혁 hh@asiatoda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298
어제
2,394
최대
3,806
전체
708,86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