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 향하는 이태원참사 유가족들
페이지 정보
본문
|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1심 선고공판을 방청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4.09.30 pangbi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대통령·여당 지지율 20%대…정부 출범 후 동반 최저치 24.09.30
- 다음글국힘 29.9% 민주 43.2%…국힘, 윤 정부 출범 후 첫 20%대[리얼미터] 24.09.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