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책임 부정하는 경찰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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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1심 선고공판을 방청하기 전 피켓팅을 하고 있다. 2024.09.30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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