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사무총장 바라보는 민원 사주 의혹 공익제보자 > 정치기사 | politics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4-09-30 15:38

본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 공익제보자인 탁동삼 방심위 연구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심위원장의 청부민원과 공익신고자 탄압 등에 대한 진상규명 청문회’에 출석, 이현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9.30/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 아내 죽자 "엄마 대신 욕구 풀어줄…" 딸에게 친구 초대 강요, 성폭행 살해
• ▶ 이혼 6개월 만에 들려온 남편의 득녀 소식 "치가 떨린다"
• ▶ "사이코 같다"…순천 여고생 살해 후 웃는 30대 소름
• ▶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사망
• ▶ 전종서, 파격 속옷 노출 이어 "저X 저거 이상했다" 가사까지…왜
•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관련링크

• http://news.nate.com/view/20240930n23723?mid=n1006
  3회 연결
• http://news.nate.com/view/20240930n23723?mid=n1006
  3회 연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