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공판 방청 들어서는 이정민 운영위원장
페이지 정보
본문
|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1심 선고공판을 방청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4.09.30 pangbi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尹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슬로바키아 총리 "원자력 협력 논의하자" 24.09.30
- 다음글[전문]한-슬로바키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 24.09.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