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증심사 공양전에서 불…화재 진압 중
페이지 정보
본문
▲ 무등산 증심사 화재
오늘29일 오전 9시 51분쯤 광주 동구 무등산 증심사 공양전에서 불이 났습니다.
"식당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중 샌드위치 패널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인/기/기/사
◆ CCTV에 술 마시는 모습 찍혔는데 음주운전 무죄 왜?
◆ 700만 원 없어져"… 지하철 소매치기 자작극 벌인 20대, 왜?
◆ 생방송 중 풍덩…기상캐스터 갑자기 물에 뛰어든 이유
◆ "정교사 시켜줄게" 6억 꿀꺽…기간제 동료들에 사기친 교사 최후
◆ "지적 장애 용의자 1심 무죄"…미궁에 빠진 두 번의 살인, 진실 추적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조국혁신당 "부산 후보 단일화 더 이상 얘기 않겠다…문은 열려 있어" 24.09.29
- 다음글박찬대 "용산에 V1, V2 있다는 얘기가…김 여사가 더 세" 24.09.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