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서 수영 중 바다에 빠진 30대 심정지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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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28일 오후 3시 13분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의 한 해변에서 수영하던 3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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