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스라엘-레바논 접경 휴전 제안 즉시 수용 촉구"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정부 "이스라엘-레바논 접경 휴전 제안 즉시 수용 촉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4-09-27 08:06

본문

정부 quot;이스라엘-레바논 접경 휴전 제안 즉시 수용 촉구quot;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교부는 최근 미국과 프랑스 등이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에서 즉각적인 21일간의 휴전을 촉구한 것을 환영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외교부는 그러면서 "관련 당사자들이 해당 휴전 제안을 즉시 수용하고,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과 프랑스 주도로 발표된 휴전 촉구 공동성명은 "외교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레바논·이스라엘 국경에서 21일의 휴전을 제안한다"고 촉구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중동 국가도 지지에 동참했다.

kite@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뺑소니 마세라티 운전자, 이틀 만에 검거…조력자도 체포
사형 선고 日 전프로복서 58년만에 살인 누명 벗어
"무속인이 대통령 서거 언급"…의원실에 잇따라 걸려온 전화
"딸이 스스로 학위반납" 발언 조국, 선거법위반 혐의 검찰 송치
"교사가 아이들 용변 청소시켜"…인천 유치원 폭로 뒤집혀
13년만에 발각된 대리 출산…대리모·부부·브로커 송치
경찰, 순천 10대 여성 피습 사망 묻지마 살인 가능성 수사
음주·무면허 전과 9범 되고도 또 음주 사고 낸 40대 구속
성폭행 가해자 50명 공개 법정 세운 프랑스 여성에 응원 물결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208
어제
2,132
최대
3,806
전체
723,28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