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한덕수 선고 앞 "헌재가 올바른 판결 내릴 거라 믿어"
페이지 정보

본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올바른 판결을 내릴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한 총리 탄핵 심판은 변론기일이 단 하루에 끝났을 정도로 물을 것도 따질 것도 없는 부실 탄핵 그 자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탄핵소추 사유서에는 기본적 사실관계조차 앞뒤가 맞지 않는 수준 미달 정치 선동 구호만 가득했다”며 “이 엉터리 탄핵으로 대한민국 경제와 외교가 엄청난 타격을 받았고, 국민과 기업에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왔다. 헌재가 민주당의 줄탄핵과 국정파괴 난동에 대해 엄중한 경고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 총리가 복귀하면 시급히 처리할 일이 한둘이 아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선을 다했지만 대미 외교 공백과 이에 따른 국민과 경제계 우려가 크다”며 “외교·안보·경제 현안을 꼼꼼히 챙겨주길 바라며, 우리 당도 전력을 다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
lt;한겨레 인기기사gt;■오늘 한덕수 탄핵심판 선고…‘윤석열 계엄 위법성’ 판단 도출 유력
[단독] 윤석열, 2차 계엄 언급 “의원부터 잡으라고…재선포하면 돼“
오늘 명태균·윤석열 부부 ‘공천개입 의혹’ 첫 공판
박지원 “최상목은 진짜 무능…한덕수 돌아오는 게 차라리 낫다”
산청,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울산·경북·경남은 ‘재난사태’
트럼프 특사 “푸틴, 유럽 전역 장악 의도 없다”
극우 포퓰리즘의 사회심리학 [신영전 칼럼]
[단독] 경호처, 윤석열 2주년 영상에 국책연구원 예산 사용 의혹
김성훈 영장심사에 참석도 안 한 검찰, 의구심 커진다 [3월24일 뉴스뷰리핑]
[현장] 뉴진스, 홍콩 공연서 “법원 판단 존중…잠시 활동 멈출 것”
▶▶한겨레는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한겨레후원]
▶▶실시간 뉴스,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과 함께!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정권교체 53.9% vs 정권연장 40.4% [리얼미터] 25.03.24
- 다음글기자회견하는 이준석 의원 25.03.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