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 을지연습 진행되는 서울시청 충무기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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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북한 군집드론 공격 시 대응’을 주제로 한 전시 현안 과제 관련해 유관 기관과 통합방의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유관기관과 대응방안을 토의했다. 한편, 서울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하며 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북한의 무인기드론 위협과 오물풍선 살포 등 안보 상황을 반영한 전시상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시를 비롯한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한다. ▶ 관련기사 ◀ ☞ "몇 백원이라도"…폭염에도 페트병 버리려 오픈런하는 시민들[르포] ☞ 태풍 ‘종다리 곧 한반도 영향권…폭염·열대야 더 심해진다 ☞ 억소리 나게 많이 번다…프로 당근러 매출 얼마길래 ☞ 지적장애 청년에 "돈 벌자, 가슴 B컵 수술해" 꼬드긴 일당들 ☞ 장신영, 불륜 의혹 강경준과 이혼 안 한다 아이들 위해[전문]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태형 kim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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