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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서울시 선수단 6개 종목 선수·지도자 15명과 오찬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는 서울시청 소속 11명, 서울시 소속 10명 등 총 2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을 대표해 파리올림픽을 빛낸 선수단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서울브랜드SEOUL MY SOUL가 새겨진 서울 굿즈를 전달했으며 선수단은 오 시장에게 파리올림픽 포스터를 선물했다. 서울시는 현재 23개 종목, 25개 팀 188명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15개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이 국내 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관련기사 ◀ ☞ 고개 푹 숙인 김호중 혐의 모두 인정…檢 공소사실 추가 ☞ 가스 사용량 ‘0으로 7년 속였다…1.7억원 빼돌린 요양원 대표 ☞ 9호 태풍 ‘종다리, 내일부터 한반도 영향권…전국 비 ☞ “며느리는 무슨 죄?”…속옷 차림 시아버지 “가족끼리 어때” ☞ 택배 옷 보고 쫓아가더라…심장 수술 받은 택배견 경태 근황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태형 kim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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