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측, VIP 격노설 등 윤 대통령에 대한 사실조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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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사건 관련해서 항명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이 군사법원에 윤석열 대통령 개인에 대한 사실 조회를 요청했습니다.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아닌 윤 대통령에게 직접 사실관계에 대해 공식 질의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정훈 전 단장 측이 요청한 사실조회에는 이른바 VIP 격노설에 대한 진위 여부를 묻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정제윤 기자 jung.jaeyoon@jtbc.co.kr [핫클릭] ▶ 김좌진 공산 논란에 김을동 "공산당이 암살했는데?" ▶ 멋진 포즈에 반했어…올림픽 후 방문객 급증한 이곳 ▶ 중학교 광복절 수업에 튼 영상 제목이…불편한 진실? ▶ 엠폭스, 파키스탄까지 확산…"국경 봉쇄 의미 없다" ▶ 치매 노모집 점령한 아들, 손도끼 들고 "다 죽이겠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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