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김병주 계엄 거론, 강성 지지층 노린 황당한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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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탄핵·계엄 대비용이 아니냐고 한 데 대해 정치 불신을 가중시키는 황당한 음모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상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의 계엄 가능성 언급 자체가 극단적 망상이고, 민주당 단독으로 과반이 훌쩍 넘는 170석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계엄을 운운하는 건 선동 목적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근거 없는 무책임한 발언을 늘어놓는 것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내 강성 지지층의 표심에 호소하고자 하는 의도라며, 막말 퍼레이드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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