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8년 만에 최장 열대야…무더위 속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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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에 27일째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역대 최장 열대야를 기록한 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8.17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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