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관훈클럽 토론회…쳇바퀴 정국 해법 내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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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토론회에서는 야당이 법안을 강행 처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 행사로 맞서는 쳇바퀴 정국 타개책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박 대표 직무대행이 이달 초 제안한 여야정 상설협의체 구성을 두고도 질문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으로 촉발된 역사 인식 논란과 함께 금융투자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국민연금 개혁 등 쟁점 현안도 토론회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인/기/기/사 ◆ 윤 대통령이 쥔 5700여자 원고, 일본 언급 없었던 이유는? ◆ 바깥은 습식사우나, 열대야 계속…입추 지났는데 왜 덥나 ◆ 6발 모두 10점 이우석 "사실 그때 기억이 잘 안 나요ㅎㅎ"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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