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경복궁 찾은 관광객의 머리 보호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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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이 연속 열대야 일수 역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16일 오후 폭염주의보 속 기온이 34도 가까이 치솟은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 관광을 즐기고 있다. 2024.08.16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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