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아닙니다…폭염으로 타들어 가는 청계광장 가로수 잎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이 연속 열대야 일수 역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16일 오후 폭염주의보 속 기온이 34도 가까이 치솟은 청계광장의 가로수의 잎들이 타들어 가고 있다. 2024.08.16 yym5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尹,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취임 후 21번째 24.08.16
- 다음글훈련병 사망 지휘관들 "고의 없어" 혐의 부인…유족 "참담한 심정" 24.08.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