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野, 총탄핵 중심에 김어준 있어…정당해산 청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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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핵 주도 野 의원들, 김어준 방송에 자주 나가"
"野 마은혁 임명 촉구…尹탄핵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野 마은혁 임명 촉구…尹탄핵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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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체리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국무위원 총 탄핵의 중심에는 김어준씨가 있다고 주장하며 "막가파식 공포정치를 당장 멈추시라"고 민주당 의원들을 규탄했다.
윤 의원은 "김어준표 입법독재시나리오가 민주당 초선의원들을 매개체로 진행되고 있다"며 "입법부가 행정권을 강탈하겠다는 독일 나치식 역逆수권법을 자행하겠다는 것. 그 중심에 김어준씨가 있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총탄핵 주도한 민주당사람들을 보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자주 나가는 사람들"이라며 "김 씨가 이런 시나리오를 제시해왔다"고 했다.
이어 "김 씨는 선동을 통해 독재자 히틀러를 탄생시킨 괴벨스정도가 아닌 상왕의 모습 그 자체"라며 "요구를 거절하면 무조건 탄핵시키겠다는 협박은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포로를 납치하고 차례로 참수하는 공포스러운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의의 전당국회를 테러의 소굴로 전락시킨 김 씨와 추종세력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호소했다.
윤 의원은 헌재가 김 씨와 민주당의 입법독재에 큰 책임이 있다며 선고기일을 당장 내일31일이라도 지정하고 기각 결정을 내리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공정도 신중도 아닌 신속심판을 하겠다던 헌재가 변론 종결 후 한 달이 지나도록 아직 선고기일조차 지정하지 않은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위"라며 "헌재의 부작위이자 국민신임을 배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가 아노미 상태가 목전에 다다라 있다"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총파업 하고, 전국농민회총연맹은 트랙터를 실은 트럭을 몰아 남태령을 넘고, 민주당은 국무위원을 총 탄핵하겠다며 정치적 테러를 자행하는 지경"이라고 했다.
아울러 "헌재의 선고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공정성과 정당성 시비에 휘말릴 뿐"이라며 "종국에는 판결 불복사태가 발생하고 국민저항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민주당 초선 의원 72명을 내란선동으로 고발한다고 했지만, 이 정도면 위헌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해야 한다"며 "이는 정말 정당해산청구·제소할 수 있는 사유가 된다"고 했다.
민주당이 마은혁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는 것에 대해선 "민주당은 누구보다 헌재 평의를 빨대가 있는 것처럼 잘 알고 있다"며 "이정도로 나오는 것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내용의 평의가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기각·각하 사유는 차고 넘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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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리 cherilee12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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