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용현 국방장관 후보 자체 핵무장 묻자 "모든 수단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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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인한 기자] [the300] "국민 안전 최우선 고려"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육군회관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으로부터 교수 시절 주장한 자체 핵무장에 대한 입장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그것미국의 확장억제으로 북핵 위협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그 외에 모든 수단의 방법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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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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