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용현 국방장관 후보 자체 핵무장 묻자 "모든 수단 열려 있어"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속보]김용현 국방장관 후보 자체 핵무장 묻자 "모든 수단 열려 있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4-08-16 09:09

본문

뉴스 기사
[머니투데이 김인한 기자] [the300] "국민 안전 최우선 고려"

본문이미지
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육군회관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으로부터 교수 시절 주장한 자체 핵무장에 대한 입장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그것미국의 확장억제으로 북핵 위협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그 외에 모든 수단의 방법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288
어제
2,199
최대
3,806
전체
715,59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