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김영철 은밀한 만남 화면 보는 민주당 > 정치기사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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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4-08-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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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당대회 전 마지막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영철 북부지검 차장검사와 장시호 씨가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질의 내용의 법사위 청문회 화면을 보고 있다. 2024.8.16/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이불 속 반듯한 토막시신…靑 초청 10대 수재, 외삼촌 살해 ▶ 52세 돌싱 정재용, 19세 연하 전처과 2년만에 만났다 ▶ 이주명♥ 김지석 "애 낳을 생각없어, 아내와 보내고파" ▶ 장영란 "병원 빚 22억, 남편이 풀대출 받아…난 무관" ▶ 최준희, 연인과 과감 커플 보디프로필 "5개월간 고생"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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