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임종득 "野 안보 라인 파벌 주장은 정치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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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2차장 출신인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라인 교체 배경에 파벌 싸움이란 야당의 주장을 두고, 선전과 선동으로 군을 갈라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임 의원은 자신의 SNS에, 민주당과 일부 언론은 이번 인사를 두고 이른바 충암파와 국방파라는 용어를 사용해 마치 두 집단 간 경쟁이 라인 개편의 이유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우 오히려 국방 장관과 공·해군총장 모두 호남 출신으로 임명했다며 이건 왜 문제 삼지 않느냐고 지적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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