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임종득 "野 안보 라인 파벌 주장은 정치 선동"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與 임종득 "野 안보 라인 파벌 주장은 정치 선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4-08-15 17:49

본문

뉴스 기사
국가안보실 2차장 출신인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라인 교체 배경에 파벌 싸움이란 야당의 주장을 두고, 선전과 선동으로 군을 갈라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임 의원은 자신의 SNS에, 민주당과 일부 언론은 이번 인사를 두고 이른바 충암파와 국방파라는 용어를 사용해 마치 두 집단 간 경쟁이 라인 개편의 이유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우 오히려 국방 장관과 공·해군총장 모두 호남 출신으로 임명했다며 이건 왜 문제 삼지 않느냐고 지적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297
어제
2,199
최대
3,806
전체
715,60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