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연금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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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여야가 합의한 연금개혁안에 반대 입장을 거듭 밝히며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22일 자신의 SNS에 국민연금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후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한 전 대표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청년세대를 외면했다"며 "어렵게 합의한 것을 알지만, 어렵게 합의한 것이라는 말이 청년착취, 청년 독박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머지않아 연금을 받는 86세대를 비롯한 기성세대보다 앞으로 돈을 낼 기간이 훨씬 긴 청년세대의 부담이 훨씬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전 대표는 "청년들을 착취하는 지금의 개정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국민연금을 지속케 하는 사회적 합의에 금이 가고, 세대갈등은 더욱 극심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발언권이 약한 청년세대를 더 배려해야 한다"며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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