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서해서 목선 탄 북한주민 2명 발견…軍 "표류 추정"
페이지 정보

본문
귀순의사 밝히지 않아…송환 등 검토 중
이달 초 서해에서 목선을 타고 표류 중이던 북한 주민 2명이 우리 군에 발견돼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 17분쯤 해상초계기 P-3의 경계·정찰 임무 중 서해 어청도 서쪽 170㎞ 지역에서 표류하는 소형 목선 1척이 발견됐다. 이 배에는 북한 남성 2명이 탑승해 있었다.
이들이 발견된 곳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지역으로, 군은 이들의 신병을 확보한 뒤 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과 합동 정보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 이들은 배에 문제가 생겨 실수로 NLL을 넘어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한국으로의 귀순 의사를 뚜렷하게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단, 정부는 이들이 북한 송환을 원할 경우 남북 통신선이 모두 끊긴 상황에서 북한 측과 어떻게 협의할지에 대해서도 검토 중인 상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관련기사]
☞ 넷플릭스에서 받은 160억…코인·명품에 다 써버린 감독
☞ "뚝뚝 흘려주면 야하죠"…LG엔솔 홍보영상 기막혀
☞ 배우 강하늘 "인터넷 방송 한번에 큰돈이 입금된다면 어떨까요"
☞ "보고 싶다" 이별 통보에 분노…전 여친에 1원씩 200번 송금한 男
☞ "한국산 굴 절대 먹지마" 판매 중단에 회수 조치까지 무슨 일?
▶ 2025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높아진 취업 문턱에 멈춰 선 50만 청년의 현실은?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관련링크
- 이전글김용현 옛 부하 "고소하겠다"…끝나지 않은 익사 미담 조작 공방 25.03.21
- 다음글탄핵 각하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25.03.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