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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초선들 앞세워 내각 총탄핵 겁박…비겁하기 짝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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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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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與 안철수 "국무위원 전원 탄핵 추진 野 초선 72명, 국민과 민생 배신한 이들…즉각 사퇴가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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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대전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5.3.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0일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국무위원 전원 탄핵을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72명을 향해 "즉각 사퇴하라"고 비판했다. 또 안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초선 의원들 뒤에 숨어 이중적인 행태를 보인다며 "비겁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안 의원은 30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솔직히 귀를 의심했다. 사상 최악의 산불이 진화되자마자 그들이 꺼낸 것은 민생경제 살리기나 외교 정상화 같은 대한민국의 정상화가 아니라, 탄핵 협박이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한 권한대행 복귀 이후 단 4일 만에 국정 운영을 완전히 중단시키겠다는 겁박을 내놓은 것"이라며 "초거대야당의 입법 폭주와 탄핵 폭주의 본질은 결국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입법부가 행정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 상태로 마비시키는 폭거임이 더욱 분명해진다"고 했다.


이어 "산불은 아직 완전히 꺼지지 않았고, 재난도 복구되지 않았다"며 "삶의 터전을 잃고 체육관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는 수많은 이재민을 떠올린다면, 국민의 아픔에 공감한다면 차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산불만이 문제가 아니다. 환율은 1,500원 선을 위협하고 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대 수출 품목인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외교·금융·민생 등 전방위적 위기가 몰아치고 있는데, 상상할 수도 없는 내각 총탄핵을 운운한다는 게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민생을 배신한 이들민주당 초선 의원 72명은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더 큰 문제는, 초선 의원들의 뒤에 숨은 이재명 대표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행태"라며 "초선 72명이 공개적으로 탄핵을 주장하는 것을 이재명 대표가 몰랐을 리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2심 무죄 선고를 받은 직후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선 산불이 번지고, 누군가는 죽어가고, 경제는 무너지고 있다며 안동으로 향했고,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도 참석했다"며 "겉으로는 민생을 챙기는 척하면서, 한편으로 초선 의원들을 앞세워 탄핵 협박 카드를 꺼낸 것이다. 정말 비겁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2심 재판에선 무죄를 받았지만, 대법원판결이 6월말 전에 날 것이며, 대장동 개발 비리, 대북송금 사건 등 여전히 많은 사법 리스크가 산적해 있다"며 "대선을 서둘러 치르고, 앞으로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초선들을 동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정을 볼모로 삼고, 민생을 인질로 삼는 정치는 결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2심은 넘겼지만, 국민의 심판은 피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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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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