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골프 라운딩에 경호처 "연습장 가면 국민 제한" 신영대 "트럼프...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윤 대통령 골프 라운딩에 경호처 "연습장 가면 국민 제한" 신영대 "트럼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4-11-13 18:28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군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경호처는 "대통령이 골프연습장에 가면 국민들이 시설 이용에 제한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영대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이 골프 잘 못치지 않느냐. 필드가 아닌 연습장에 가야한다"고 하자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국민 불편을 이유로 들었는데요. 신 의원은 "트럼프가 쳐 줄지는 모르겠지만, 골프 연습할 시간에 국제 정세에 대한 공부를 하시라"고 지적했습니다.



최종혁 storist@jtbc.co.kr


[핫클릭]

5개 야당 탄핵 의원연대 출범…"200명 반드시 모으겠다"

여행도 제쳤다…수험생이 수능 뒤 하고 싶은 일 1위는?

생수병 라벨 때문에 수능 부정행위?…팩트체크 해보니

5만전자도 아슬아슬…나흘째 급락한 삼전 주가, 이유는

"트럼프 뭐 할지 몰라" 주문 17배 증가…미 여성들 비상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281
어제
2,199
최대
3,806
전체
715,59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