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담당 제2부속실 곧 설치…부속실장에 장순칠 검토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김여사 담당 제2부속실 곧 설치…부속실장에 장순칠 검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4-07-30 09:57

본문

뉴스 기사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곽민서 기자 =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 설치를 확정하고 이른 시일 내에 개편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제2부속실장에는 장순칠 시민사회수석실 시민사회2비서관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제2부속실 검토는 그동안 계속 검토해 왔던 사안"이라며 "곧 직제를 개편하는 등 구성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여사 담당 제2부속실 곧 설치…부속실장에 장순칠 검토

aayyss@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부모 만류에도 한국행…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의 값진 은메달
공연 중 성기노출 사고도 있었다…논란 부른 개회식 영상 삭제
장검 휘둘러 아파트 주민 살해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김제 만경강 갈대밭 인근서 시신 발견…여성 추정
러시아 선수와 악수 거부한 그 검객…우크라에 감격의 첫 메달
[올림픽] 승자도 석연찮은 판정?…허미미 꺾은 加선수 "유도 바뀌어야"
복날 살충제 사건, 80대 할머니 끝내 사망…경찰 "수사 계속"
"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서 손발 묶인 환자 사망"…유족 고소
아령묶인 시신 거주 고시원 책상엔 10만원과 청소부탁합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49
어제
2,193
최대
3,806
전체
712,76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