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작전사령부, 한미연합 지하시설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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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지상작전사령부는 2025년 FS/TIGER의 일환으로 17일부터 4일간, 경기도 파주 도시지역작전 훈련장에서 한미연합 지하시설UGF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한미 양국군 장병 370여 명은 다양한 UGF 환경에서 작전 및 전투기술 등 전투수행방법을 숙달했다. 사진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병들이 UGF 내부의 대항군들을 수색 및 격멸하고 있는 모습.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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