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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변호사가 전한 명품백 사과…왜 지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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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4-07-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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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윤춘호 앵커
■ 대담 : 송영훈 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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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백 첫 사과?

송영훈 / 전 국민의힘 중앙 선대위 대변인
"솔직히 국민 눈높이에 안 맞아…인위적인 감 있어"

김상일 / 정치평론가
"권한이 크면 클수록 그에 맞는 사과 했어야"

최선호 / SBS 논설위원
"대통령실, 국민께 진정성 있는 모습 보일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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