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명태균 다시 고삐 죄는 민주…"내일 특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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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선고기일 안갯속…야, 특검·국조·장외여론전 총동원
마은혁 임명 최상목 재압박도…의원 연명 고발 검토
마은혁 임명 최상목 재압박도…의원 연명 고발 검토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2025.03.17. kch0523@newsis.com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 여사 의혹 규명을 위한 김건희 상설특검법과 인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규명을 위한 마약 상설특검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상설특검과 마약 상설특검을 이번 2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게 민주당 의지"라며 "마약 상설특검의 경우 은폐된 의혹이 있어 더 시급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인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서는 기존에 추진해온 특검법과 국정조사를 동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정조사 추진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탄핵 문제와 별개로 켜켜이 쌓여있는 의혹들에 대한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기존 의혹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와 관련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한 압박 수위도 한층 끌어올렸다.
민주당은 최 대행에 이날까지 마 재판관을 임명하라고 최후 통첩장을 보낸 상태다. 최 대행이 시한을 넘길 경우 구체적 조치에 들어가겠다고 거듭 압박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전날 19일을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헌정질서를 유린한 책임을 더 이상 묵과하기 어렵다. 참을 만큼 참았고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고 했다.
최 대행이 마 후보자 임명을 계속 보류할 경우 의원들 연명으로 최 대행을 고발 조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파를 중심으로 일각에선 최 대행 탄핵론도 나온다. 다만 탄핵 역풍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은 만큼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가 나오기 전 최 대행 탄핵을 실제 추진하는 것은 어렵다는 게 대체적 시각이다.
한편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결정을 촉구하는 장외 여론전에도 전력을 다한다.
민주당은 지난 7일 윤 대통령 구속취소 인용 직후 연일 대규모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국회~광화문 도보행진은 이날로 8일 연속 진행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 도보행진을 시작해 오후 7시 광화문에서 헌재의 조속한 파면 선고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오후 9시 국회로 복귀해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정국 대응 방안을 의논한다.
윤 대통령 선고기일이 나올 때까지 이 같은 투쟁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원내 관계자는 "파면 선고를 기다리는 것 외 마땅히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윤 대통령 선고기일이 잡힐 때까지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총동원해 대여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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