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오폭 사고 현장에서 부상자 살린 육군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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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지난 28일 경기 포천시에서 육군 6사단 예하 8587부대 군수과장 고민정 소령가운데과 의무중대 최창기 상사오른쪽, 전투지원중대 소대장 김광섭 상사가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마친 뒤 6사단을 상징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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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6일 경기 포천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 당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부상자를 응급 조치하고 현장을 통제했다. 이들의 초동 조치 덕분에 사상 초유의 민가 오폭 사고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2025.3.30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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