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선고 앞둔 윤대통령, 관저서 침묵…승복 메시지 낼까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헌재 선고 앞둔 윤대통령, 관저서 침묵…승복 메시지 낼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3-17 06:04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앵커]

이번 주 안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윤 대통령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법원의 구속취소로 관저에 복귀한 윤 대통령은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요, 선고에 승복한다는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여권 일부의 요구에 응할 지 주목됩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일 석방된 후 서울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는 윤 대통령.

관저 정치 심지어 거리 정치에 뛰어들 것이란 예상을 깨고 대통령실 참모진, 여당 지도부와의 만남만 가진 채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탄핵심판 선고가 이르면 이번주 중후반에 있을 거란 관측이 제기되는 상황이지만 짧은 메시지를 내려는 움직임조차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최재해 감사원장 등의 탄핵 기각이 있었을 때에도 계엄의 정당성을 변호인단을 통해서만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행보엔 대통령 탄핵을 놓고 현재 거리와 정치권에서 찬반 목소리가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우는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냔 해석이 나옵니다.

윤 대통령의 메시지가 자칫 논란을 일으킬 경우, 고심을 거듭하는 헌재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한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국민들이 어떨까만 걱정하고 있고, 탄핵 심판 과정에서 메시지를 내는 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 담담하게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며 이런 해석엔 선을 그었습니다.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복귀를 기대한다고 밝혔던 대통령실도 여론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메시지 발신을 자제하는 신중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다만 안철수 의원 등 여권 일각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결과에 승복하겠단 메시지를 요구하는 상황.

앞서 변호인단이 관련 입장을 내비치긴 했지만,

lt;석동현/윤 대통령 측 변호인지난달 19일gt; "승복을 안하거나 못하는 경우는 생각할 수가 없죠. 헌법재판소의 결과에 대해서 대통령이 당연히, 당연히 승복할 것입니다."

이번주 윤 대통령이 직접적인 메시지를 낼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탄핵 #대통령 #윤석열 #선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건대입구 한복판서 남녀 10여 명 패싸움…"서로 모르는 사이"
여의도 순복음교회 찾은 한동훈…이영훈 목사 "韓, 국민통합 중심에 서야"
강원 양양 해변서 실종된 50대 다이버…7시간 만에 구조
SC제일·씨티, 7천880억원 본사 배당…국부유출 논란
중국 제약사, 폐암 신약 획기적 성과 공개…"바이오의 딥시크 모멘트"
김수현 vs 고 김새론 교제 시기 두고 줄다리기
가수 휘성, 오늘 봄비 속 영면…"음악은 영원할 것"
지역 서점 살리고 독서 장려…청주 책값반환제 호응
대전역 인근 달리던 KTX 객실 선반서 연기…코레일 "원인 조사 중"
제주 폐숙박업소서 변사 잇따라…관리는 사각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19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7,11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