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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쟁여놨다"…2만명 여론조사 돌린다는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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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3-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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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여론조사 꽃 표본 3000명 조사 결과 공개
조기 대선 가능성 앞두고 대대적 여론 살필 예정
quot;10억원 쟁여놨다quot;…2만명 여론조사 돌린다는 김어준

김어준 여론조사 꽃 대표가 3000샘플을 돌린 여론조사를 공개하고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힘들다 캡처

차기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유권자가 다른 정당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나타난 것으로 14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꽃이 10~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에서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비율은 47.5%,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고 한 유권자는 31.6%로 조사됐다. 투표할 의향이 없다는 비율은 11.8%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18~29세 성별 간 차이가 두드러졌다. 18~29세 남성 중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30.8%로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19.7%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18~29세 여성 중에서는 민주당 후보에 투표한다는 비율이 51.7%,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고 한 층은 12.3%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꽃 김어준 대표는 "20대 남성이 보수화는 확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선 다음 대선 후보 적합 인물로 이재명 대표라고 한 비율이 85.5%에 달했다. 우원식 국회의장2.4%, 김동연 경기지사2.1%, 김경수 전 경남지사0.7%, 김부겸 전 국무총리0.6% 등의 지지세는 미약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압도적이었다. 김 장관을 차기 여권 대선 후보로 적합하다고 한 비율은 32.9%로 다른 후보 보다 약 2배 높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5%, 홍준표 대구시장 14.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7%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표본이 3003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일반 여론조사의 표본이 1000개인 점과 비교하면 정확도가 한층 높아졌기 때문이다. 표본이 많은 여론조사를 자주 돌리고 그에 따라 전략을 맞추면 훨씬 선거운동 전략을 짜기 수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시영 전 윈지컨설팅 대표도 "민주당에서 기다리던 조사일 것"이라며 "이렇게 방대하게 하는 곳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다가올 대선을 위해 그동안 여론조사 꽃 멤버십 회원비를 허투루 안쓰고 10억원을 쟁여놨다"며 "앞으로 3000샘플 이상 매주 돌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사실을 공사 들어갔다. 더 키워서 5000명 조사를 하겠다"며 "주중 전화면접 5000명, ARS 1만5000명 매주 2만명씩 하면 10억원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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