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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공개 의총 열고 우원식 의장 제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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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7-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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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입장해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방송4법 입법 잠정 중단과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를 각각 중단한 뒤 범국민협의체를 구성해 합의안을 만들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대해 논의한다. 2024.7.18/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임신한 것 같다" 병원 갔더니 10개월, 당일 출산…역대급 고딩엄마 충격 ▶ 전노민 "자꾸 돈 달라는 형과 절연…다음날 세상 떠나" ▶ 아들만 넷 정주리, 다섯째 임신…4개월 D라인 공개 ▶ 이현주 "과자 먹다 혀 절단, 장애 5급 판정…침 줄줄" ▶ 최강희, 김숙 때문에 36억 날렸다…"못 사게 한 합정동 주택 4억→40억"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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