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변인에 정혜전…언론인 출신 승진 임명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대통령실 대변인에 정혜전…언론인 출신 승진 임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24-07-15 16:35

본문

뉴스 기사
대통령실 대변인에 정혜전…언론인 출신 승진 임명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에 내정된 정혜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에 정혜전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임명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정 대변인은 1999년 언론계에 발을 디딘 뒤 세계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 TV조선에서 기자 및 메인앵커를 했다.

이후 맥킨지앤컴퍼니 등 민간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 수석은 브리핑에서 "새 대변인이 앞으로 언론과 훌륭한 소통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신임 대변인은 "언론인은 대통령실이 제일 먼저 만나는 국민"이라며 "언론인 여러분들과 함께 자주 접촉해 윤석열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성과를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lucky@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185cm 허웅이 160cm女 폭행·강간·임신" 허웅, 강간상해 혐의로 고소돼
▶ 40대 개그맨 K씨, 만취 운전으로 중앙분리대 들이받아…면허취소 수준
▶ 쯔양 “사생활 빌미로 협박…유튜버 구제역·카라큘라·전국진 등 고소”
▶ 인천공항 “변우석 ‘황제 경호’ 협의 없어” 반박…소속사 “책임통감” 사과
▶ "안된다 했는데 베꼈다" 블핑 리사, 뮤비 표절 논란[영상]
▶ "김건희, 명품백 당일 돌려주라 했는데 깜빡했다" 대통령실 행정관 진술
▶ [영상] 강남 식당 안에서 ‘흡연’…종업원 제지도 ‘무시’한 중국女에 공분
▶ 日 유흥업소 취직한 女아이돌 “새로운 도전 준비…실망시켜 죄송”
▶ 하회마을서 70대 프랑스女 진돗개에 물려…사유지 들어갔다가 봉변
▶ 쯔양 폭로 협박…‘사이버 레커’ 처벌 수위는?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547
어제
2,199
최대
3,806
전체
715,85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