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뉴스] "키우던 주인이 계속 키워야 한다"더니…알라바이 두 마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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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헤어지는 건, 너무 커서? gt;
[기자]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방문했을 때 양치기견으로 알려진 국견 두 마리를 선물받아 왔는데, 그동안 이 두 마리가 관저에서 생활하다가 어제11일 서울대공원으로 이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양치기견 특성상 금방 크는데, 관저에서 키우기 힘들 정도로 성장해 불가피하게 서울대공원으로 이사를 시켰다고 합니다.
실제로 앞발을 들면 어른 키보다도 더 커진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대 sdj12@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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