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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이냐, 기각이냐? 비 내리는 주말, 광화문·부산서 대규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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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3-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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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차 도보 행진·광화문 집회

부산에서도 탄핵 찬반집회


비 예보가 있는 주말에도 서울 도심과 지역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거나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16일 더불어민주당은 6차 도보행진과 광화문 장외 집회를 연다. 민주당은 지난 8일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연일 여의도부터 광화문까지 도보행진을 감행하며 장외 여론전을 끌어올리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탄핵 반대 여론이 고조되자 ‘총력 투쟁’에 나선 것이다.


부산에서도 이날 탄핵 찬반 집회가 나란히 열릴 예정이다. 전날에도 부산역 광장에서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하는 탄핵 반대 8차 구국기도회가 열렸다. 반면 오후 4~6시에는 부산 서면 동천로 일대에서 정권 퇴진 부산시민행동 주최로 1000여 명이 참여한 ‘제 28차 정권 파면 시민대회’가 개최됐다.

전날에도 전국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 열기가 뜨거웠다. 세이브코리아는 전날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국가비상기도회를 열고 윤 대통령 탄핵 기각 및 각하를 촉구햇다. 1만여 명이 참가한 구미 집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등 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나경원·장동혁·이만희·강명구·구자근 의원,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씨 등이 동참했다.

단상에 오른 나경원 의원은 "내란 사기극을 끝내려면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며 "헌재는 이재명 민주당의 국정 마비 공범이다. 뻔한 것인데 왜 결론을 내리지 않느냐"고 강조했다.

같은 날 세종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도 국민의힘 소속 충청권 시·도지사와 현역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민의힘 성일종·강승규·장동혁·박충권 의원은 연단에 올라 탄핵의 부당함을 알렸다. 장동혁 의원은 "조금만 힘을 모아 대통령을 지켜내자"고 주장했고 성일종 의원은 "대한민국을 구하려면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하는 길밖에 없다"고 했다.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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