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불법추심은 악질 범죄…수사역량 총동원해 뿌리 뽑아야"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尹 "불법추심은 악질 범죄…수사역량 총동원해 뿌리 뽑아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1-12 12:45

본문

尹 quot;불법추심은 악질 범죄…수사역량 총동원해 뿌리 뽑아야quot;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불법채권추심 행위는 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범죄"라며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30대 싱글맘이 사채업자에 시달리다 어린 딸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불법채권추심을 뿌리 뽑고, 금융당국은 서민금융지원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 서민들이 불법 사채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관련기사]
"혈당이 300"…몸무게 38㎏까지 빠져 병원 갔던 연예인
집들이 온 친구남편은 성추행·불법촬영…남편은 친구와 불륜 경악
백종원 "바쓰, 중국요리 맞아…정지선 셰프 너무 억울했을 듯"
"얼굴이 세 배 커졌어"…유명 여배우가 공개한 충격 근황
배우 이시영, 아들 업고 히말라야 등반 성공…"너무 행복해"

2025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돌아온 트럼프노믹스, 흔들리는 국내 증시의 향방은?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48
어제
2,350
최대
3,806
전체
710,96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