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체로 흐리고 비…낮 최고 기온 33도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강원 대체로 흐리고 비…낮 최고 기온 33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4-07-05 06:18

본문

뉴스 기사
강릉·삼척 이틀째 열대야…동해안 강한 풍랑 주의

강원 대체로 흐리고 비…낮 최고 기온 33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금요일인 5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5∼10㎜, 동해안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23.3도, 원주 24.7도, 강릉 29.0도, 동해 28.4도, 평창 24.1도, 태백 23.0도 등이다.

강릉과 삼척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났고 동해에도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낮 기온은 내륙 28∼29도, 산지 24∼27도, 동해안 31∼33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풍랑특보가 발표된 동해중부먼바다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브레이크 밟았으나 딱딱했다"
"보신탕 식당 추천"…무소속후보 케네디, 韓서 개고기 식용 논란
직장동료 살해·도주했던 40대, 피해자 아내까지 납치
김하성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또 기각
쪼그려 앉아 유심히…한밤 시청역 참사현장 찾은 김건희 여사
롤스로이스남에 마약준 의사, 상습이었다…28명에 549차례 투약
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서 실탄 발견…"경찰 수사 적극협조"
호주서 한 명이 수백회 정자 기증…"형제자매 700명 추정"
美 핫도그 먹기대회 새 챔피언 탄생…16회 우승자는 불참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54
어제
2,350
최대
3,806
전체
710,87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