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부 선물 받은 투르크 국견…관저 떠나 동물원으로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尹 부부 선물 받은 투르크 국견…관저 떠나 동물원으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1-12 08:54

본문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에서 선물 받은 국견國犬 알라바이 두 마리가 대통령 관저를 떠나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다.

11일 대통령실은 관저에서 윤 대통령의 기존 11마리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던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이날부터 서울대공원에서 지내게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전날 해피와 조이에게 목도리와 간식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라바이는 최대 몸무게 100㎏, 체고발바닥부터 어깨까지 높이 80㎝까지 성장하는 대형 견종이므로 모래가 깔린 외부 시설에서 살아야 한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알라바이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이자 대표적인 양치기 견종이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 부부는 지난 6월 국빈 방문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동물 사랑에 감명했다"며 알라바이 두 마리를 선물했다.

디지털뉴스팀 이유나 기자

YTN 이유나 ly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148
어제
2,350
최대
3,806
전체
711,06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