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러진 19세 청년노동자의 2024년 목표 > 정치기사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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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23회 작성일 24-07-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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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주페이퍼 청년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고인의 이모가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고인이 생전 작성했던 수첩을 들고 있는 사촌 이모. 2024.7.2/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허웅, 여친 임신 말하자 "골프중"…초음파사진엔 "병원 왜?" ▶ 시청역 인도 돌진 운전자 동승 아내 "저도 죽는 줄 알았다" ▶ 전문가 "시청역 참사, 급발진 가능성 0…서서히 감속 불가" ▶ 51세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과감한 길거리 키스 ▶ 현아, 비키니 과감 노출…놀라운 글래머 몸매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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