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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친윤계의 배신자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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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4-07-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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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승환 국민의힘 중랑을 당협위원장,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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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김 여사 문자 무시?

이승환 / 국민의힘 중랑을 당협위원장
"누가 흘렸는지 모르지만, 정치적 분탕"

김상일 / 정치평론가
"국민들이 느끼기엔 김 여사 당무 개입"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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